자동차 열쇠(폴딩키) 시간 표시장치

 

 

 

자동차 열쇠(폴딩키) 시간 표시장치는 단기건망증 또는 기타 문제로 차를 잠갔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때 편리성을 제공하는 장치입니다.

 

시간회로, 시간기록용 EPROM, 디스플레이(LED or LCD), 확인용 단추(버튼, 단추를 눌렀을때 디스플레이되게, 건전지 절약용)로 구성됩니다.

 

차열기 단추를 누르면 그 신호를 EPROM에서 받아 차를 연 시간을 기록합니다. 차닫기 단추를 누르면 그 신호를 EPROM에서 받아 차를 닫은 시간을 기록합니다.

 

기존 차 리모콘 회로 + 시계회로 + 저장 디스플레이 회로 이렇게 구성됩니다. 리모콘 회로에서 차닫기, 차열기 단추신호와 연결해 각시간을 기록합니다.

 

차 열고 닫은 시간의 누적된 기록을 되짚어 확인할 필요성은 없으니 기존시간 지우기 -> 여닫은 시간 기록하기를 단순반복하면 됩니다.

 

세번째 그림은 초안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확대 그림대로 폴딩키 뒷 공간에 LED or LCD, 확인 단추(버튼)을 배치해 기존 크기에 새기능을 장치합니다.

 

[덧글] 이 블로그의 고안들은 영리적, 비영리적 사용을 금합니다. 단, 북한이 통일차원에서 통일비용을 확충하는 용도로의 영리, 비영리적 사용은 가능합니다.

 

어떤 고안을 특허실용신안 출원, 상품화 할경우 한국에서는 비용, 시간, 대기업의 횡포등 불필요한 낭비가 너무 큽니다. 투자했다 손해보기 딱이죠.

 

또한, 대부분의 경제요소가 외환위기 이후 외국자본에 넘어간 상태입니다. 국내에서 상품화해도 과실의 절대량은 외부로 빠져나가 통일기여도가 낮습니다.

 

북한의 경우 국가주도형이라 그어떤 나라보다 빠르게 제품양산이 가능합니다. 물론, 대규모 또는 북한에 없는 생산시설이 필요한 경우는 제외하고 말입니다.

 

간단하고 시장성 있는 제품고안을 북한에 제안하는 것은 통일비용을 효과적으로 축적하는 방법이 됩니다. 남북한의 통일부담을 선제적으로 줄일수 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겪어봐야 나오는 필요성이 북한엔 없습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을 북한에서 비교할수 없이 빠르게 상품화 할수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일을 위해서 남북한의 소소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특장점을 다양하게 결합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남한의 고안, 북한의 생산 및 통일비용 축적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