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이란 과정에서 결과로 이르나 과정이 곧 결과는 아니다. 때문에 그 정도를 헤아려(계량하여) 대상을 가늠해 가는 것이다.
대기만성이란 결과없는 과정을 얼마나 걸어가느냐를 말하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흙이라 해도 빨리 굳으면 커다란 그릇을 빚을 수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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