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대의 실험
진화생물학 - 나무위키
수많은 학자들이 지구 상 생물 진화에 대한 가설을 제시했으나, 찰스 다윈이 주장한 자연 선택과 확률적 유전적 부동[3](random genetic drift) 이론이 현 과학계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정설로 받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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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실험의 결과물입니다. 많이 실패했고, 작은 성공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인간과 피조물(문명, 인공지능등)도 그중 하나일 뿐입니다.
권력, 왕조, 국가, 문명은 실험단위,, 이것들의 기록이 역사입니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역사실험을 이어가는 발전적 계승과정 입니다.
역사는 인류 최대의 실험입니다. 어떤 과학도 이렇게 크고 오래된 실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반복된 실험결과인 과학보다 과학적입니다.
미신 - 나무위키
미신은 정의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일반적인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다. 미신06(迷信)[미ː-]「명사」1. 비과학적이고 종교적으로 망령되다고 판단되는 신앙. 또는 그런 신앙을 가지는 것.2.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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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가진 가장 과학적인 결과물이 역사입니다. 역사는 과학의 시작이고, 기본입니다. 역사를 모르면 무당이 됩니다. 미신 점치기가 되죠.
역사를 토대로 분석하면 국제정세, 국내정세, 전쟁의 승패까지 알수 있습니다. 과학적 역사인식으로 혼돈의 시대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명령 원점타격
신원식 국방 "북 도발,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무관용 원칙 세웠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 군사대비태세 현장지도에 나서 북한의 도발에 ‘무관용 응징’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경우에 따라선 확전도 주저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현 정부의 대북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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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적 원점타격은 복합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명령-공격으로 이루어지는 군대 특성 때문입니다. 공격원점은 단편적인 개념이죠.
국정원 "북 무인기, 용산 대통령실 촬영 가능성 있어"
[이경태 기자] ▲ 김규현 국정원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 공동취재사진 국가정보원이 5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최근 서울 상공에 침투했던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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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타격 = 공격원점 + 명령원점을 의미합니다. 적국의 명령원점을 때리는 것은 압승할수 있는 군사력을 가졌을 때 가능한 조치입니다.
조선인민군 전략군 - 나무위키
자세한 내용은 화성 미사일 문서 를 참고하십시오. 앞서 언급했듯 '화성포병부대'가 운용하는 미사일들이 '화성 미사일'이다. 지대지 탄도미사일들이다. 일각에서는 미사일 운용 업무가 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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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전략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확장된 군사적 필요성 때문입니다. 지구 어디든 때릴수 있는 전략국가입니다.
남한이 도발 원점타격을 꺼내 들었을 때 명령 원점타격에 나설수 있습니다. 이제 국방부, 계룡대는 물론이고 용산 대통령실도 표적입니다.
윤석열 정부/외교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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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도어 스테핑을 피해 밖으로 나가 기네스 북을 쓰는 것을 보면서 겁이 참 많구나, 큰소리만 치는 구나 의심하게 되는 배경입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하마스 테러, 네타냐후 책임"... 이스라엘 국민 80%, 극우내각 외면
이스라엘 국민 상당수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공격을 막아내지 못한 네타냐후 총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금 총선을 치른다면 네타냐후와 극우 연립 내각을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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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는 하마스 공격의 최대 수혜자...무장 묵인했을 수도" [Y녹취록]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김영미 분쟁 지역 전분 PD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앤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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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국힘당과 민주당과 비슷한 관계입니다. 결정내지 않고 두고 두고 싸우고 있습니다. 양쪽 국민들만 끝없이 희생시키는 관계죠.
수십년동안 하마스를 내버려 둔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털끝만 건드리는 하마스에 대해 정론직필 카페에서 논쟁을 벌인적이 있습니다.
이란·헤즈볼라 개입 억제…미국, 이스라엘 인근에 두 번째 항모 배치
미국이 이란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분쟁에 개입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이스라엘 인근 동지중해에 두번째 항공모함 전단을 파견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ABC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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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이란과의 충돌을 걱정하는 미국으로 판단해 볼수 있는데요.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급소를 공격할 의지도 능력도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군사적 손실, 민간의 피해를 자본차입, 이민정책으로 무한정 메울수 있습니다. 이걸 깨야 합니다.
하마스는 군사적 손실, 민간 피해만 건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일, 국힘민주 처럼 비과학적으로 국민들만 희생시키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의 급소
일정 규모를 가진 돈을 자본이라고 합니다. 자본주의라고 하면 뭔가 거창해 보이는데 돈일 뿐입니다. 돈의 가치는 갈대처럼 변합니다.
이익이 기대되면 벌떼처럼 몰려들고, 손해가 감지되면 썰물처럼 빠집니다. 전쟁에 따른 손실심리를 때리면 돈인 자본주의는 무너집니다.
헤즈볼라, 이란의 영순위 공격대상은 이스라엘 경제입니다. 산업시설, 상업시설을 집중 타격해 자본, 기업, 인재탈출을 꾀하겠지요.
이창용 "대규모 재정적자가 미 국채금리 상승 요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9일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있는 원인으로 미국의 대규모 재정적자를 꼽았다. 적자를 메우기 위한 추가 국채 발행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채권 가격 하락(금리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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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로 치솟은 유럽 정크본드 금리…경기침체 공포 확산
유럽 경기침체 가속화에 투자 부적격 등급 회사채인 '정크본드'의 금리가 치솟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 전망과 경기 둔화로 기업들의 디폴트(채무불이행) 도미노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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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경제가 휘청거리면 미국의 부담이 커집니다. 재정은 적자, 이미 추락한 국채, 우크라 전쟁으로 털어먹은 유럽에 손벌릴수 없습니다.
[월드리포트] '헤즈볼라'는 테러단체? "미사일 · 로켓 15~20만 기"
▲ 헤즈볼라 무장단체의 장례식에서 군복을 입은 지지자들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이스라엘 사태가 확대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마스를 지원하는 이란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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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이란이 이스라엘 경제를 때리는 순간 헬메리카를 보게될 겁니다. 이-하 분쟁은 늘 그랬던 연례행사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태전략의 헛점
일본의 군사경제적 목표를 미국의 이익에 버무린 것이 인태전략입니다. 한국을 지정학적 희생양으로 설계한 미국, 일본의 생존계획입니다.
그 도화선이 세월호고, 박근혜 탄핵이 불씨, 친일정권이 결과입니다. 민주화, 촛불이 한국을 위한 것이었는지 냉철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인태전략 한가운데 일본이 있습니다. 태평양과 인도양 사이에 자리한 군사기지 인데요. 딴에는 불침항모 입니다. 섬나라식 자기세뇌죠.
“95% 요격률 자랑하더니”…하마스 공격에 속수무책 ‘아이언돔’, 왜?
이스라엘이 자랑해 온 철통 방공망 ‘아이언 돔’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로켓 공격에 뚫린 이유는 뭘까.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8일(현지시간)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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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예맨, 헤즈볼라, 이란이 수십만발의 박격포, 방사포, 미사일 동시탄착(TOT)에 나서면 아이언 돔을 가진 이스라엘이 무너집니다.
5000발 소낙비에 뚫렸는데…북한 1만6000발 쏘면 '한국형 아이언 돔' 대응 가능할까
'요격률 90%' 이스라엘의 최첨단 방어 시스템인 '아이언 돔(Iron Dome)'이 지난 7일(현지시간) 오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에 속수무책 뚫리면서 한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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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포병개념을 확장해 미사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포, 방사포, 미사일 동시탄착 태세를 갖추고 일본으로 확장하는 중입니다.
○한미일의 군사적 패배
한미일은 이미 졌습니다. 수준을 보면 답이 나오죠. 말, 성명으로 승패가 판단됩니다. 특히, 남한의 미숙한 군사적 수준은 정말 쪽팔립니다.
명령 원점타격 개념이 없어 용산으로 나가 도어 스테핑을 자랑한 윤석열, 포운영 능력이 의심되는 국방부 장관의 사고경력이 문제입니다.
이순신 - 나무위키
이순신의 부친 이정은 음서로 벼슬에 올라[73] 최종 직위는 종5품 창신 교위에 이르렀으나 실무를 맡은 게 아니었고 일종의 임시직이나 명예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74] 1583년 11월 15일 타계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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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 - 나무위키
Артиллерия — бог современной войны.포병은 현대전의 신이다. 신은 가장 강한 포병대가 있는 군의 편이다. 지상군에 대한 화력지원이 주임무이기 때문에 주로 육군에 편제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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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개념의 결정체인 포는 이순신, 나폴레옹 시대의 핵심입니다. 포개념을 터득해 운영한 지휘관들이 역사를 바꾼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활, 창, 총, 포로 완성된 전술적 개념이 미사일 시대의 전략적 개념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북한, 러시아, 이란이 역사를 계승한 상태죠.
“북한, 오는 10~26일 사이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 가능성”
이번 달로 예고된 북한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가 오는 10~26일 사이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오늘(6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한반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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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군사위성을 올리면 태평양이 동시탄착권에 갇힙니다. 열도를 쪼개 인도양과 태평양을 나누는 미사일이 역사를 이어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