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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 세상인 것을...

댓글을 지우고 멀티닉으로 뛴다고 정체를 확인하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 모든 포탈서버는 실시간 백업되고 아이피까지 기록되기 때문입니다.

 

언론의 자유니, 인터넷이 익명성을 보장하느니 하는 건 사기죠. 그걸 믿고 놀아나는 진보좌파는 구제 불능입니다. 1+1만 해도 뻔한 것인데...

 

미국이 한국 인터넷을 그냥 내버려 두었을까요? 여론 조작, 선전선동 실험을 해서 축적된 노하우를 정보통신 후진국 내파에 써먹은게 색깔혁명 아닐까요?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있는 일부 사람들은 한국말과 글에 능통한 일본인으로 의심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 기반시설이 초고속으로 구축된 다국적 실험장입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발 악성코드, 바이러스 공격의 표적이기도 합니다. 환율차에 따른 돈벌이 및 보안후진 한국이 좋은 먹이감 이라는 생생한 증거입니다.

 

한국의 정보통신, 국가정보 보안이 왜 이지경일까요? 미국이 보안주권을 불허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눈을피해 움직이는 것은 미국안보에 치명적입니다.

 

때문에 군사정보가 줄줄이 새는 것이고 중국까지 틈새를 파고드는 것입니다. 한국정부를 넘어 미국, 중국, 일본등 전세계 손바닥 위에 놓여진 상태죠.

 

이러한 현실을 아는 사람은 정부의 카톡 사찰에 그냥 웃습니다. 사이버 망명 호들갑도 비웃게 되죠. 그런다고 큰형님 손바닥을 벗어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정보를 확증적으로 얻으면 이것으로 모든 정보를 꿰어낼수 있어야 과학적인 분석이라 할수 있습니다. 인터넷의 속성을 꿰면 민주화 도구니 안합니다.

 

고구마가 다시 분탕질을 하니 그 두목 정론직필을 또 까겠습니다. 고구마를 다스리지 못해 사람무는 짓거리를 하는 족족 정론직필을 욕할수 밖에요.

 

정론직필은 외교적 표현이 특수하다고 말해왔습니다. 그 표현이 직설적이지 않고 다중적이거나 의미가 다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그 표현의 연장선인 외교적 행동도 같은 것이라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허나 모호한 중국의 대북자세를 관계가 틀어진 것으로 확정하는 정론직필...

 

또한, 고위층 3인방의 방남을 그저 아시안게임 참가선수를 격려하는 북한정권의 대내 홍보용이라고 단정을 합니다. 남북관계 개선에는 금지선을 그었죠.

 

또하나, 이희호 여사의 방북신청에 대한 박통의 대답을 거절이라 확정해 버렸습니다. 사나흘 뒤 방북허용 기사가 나오자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사람을 모으고, 분석을 하고, 정권을 까봐야 큰형님 손바닥 입니다. 왜 내버려 두겠습니까? 손바닥 위니 필요할때 잡아먹자는 거죠.

 

이런 현실도 모르고 감정만 앞세우는 사람들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저수준으로 뭘 하겠다는 것인지, 선전선동으로 사람들을 사지로 내몰기만 하지...

 

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결과를 장악하지 못한채 날뛰고 있는 행동강박증 입니다. 특히 제놈은 뒤에있고 행동하라 부추기는 기회주의를 경계해야...

 

인터넷에서는 국적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죠. 소문이 폭동을 만들고 국가를 전복시키는 색깔혁명이 남의나라 일이 아닙니다.

 

그 미친 대열에 민족주의자들이 합세하는 것은 자기부정입니다. 민족주의가 아닌 매국매족 행위죠. 색깔혁명으로 파괴된 나라들의 실상부터 본후 입을 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