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2024.07.08
https://youtu.be/dVHjodel1mo?si=hqc5KQjdKQPq6-tR
정치는 국가를 이끌어 나가는 기수입니다.
그래서 깃발이 중요하죠.
이익, 신념, 철학, 사상, 이념, 인물을 내겁니다.
깃발에는 옳고 그름이 없습니다.
현실과 어우러져 결과를 내기 때문입니다.
안드로메다로 가는 경우가 정말 많죠.
히틀러의 나치는 최악의 깃발이었습니다.
수천만을 희생시켰습니다.
이런 깃발은 세계대전을 부릅니다.
한국에도 최악의 깃발이 있습니다.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되었습니다.
피로 물든 깃발을 다시 들면 전쟁입니다.
절대다수가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세계대전, 내전을 치르자는 얘기죠.
이승만은 4.3으로 끝났습니다.
신군부도 5.18로 실격입니다.
외환 부도낸 김영삼도 마찬가지죠.
이명박 사법처리, 박근혜 탄핵도 있었습니다.
이승만 깃발을 든 윤석열도 바닥입니다.
전멸에 가까운 보수정치입니다.
진보도 별다를 게 없습니다.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의 깃발은 개딸입니다.
서북 청년단, 남로당 식 좌우정치죠.
자유민주주의와 개딸은 내전의 깃발입니다.
분열된 나라가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한국은 통합깃발을 세워야 삽니다.
김대중의 민주화, 박정희의 산업화를 묶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경제가 발전합니다.
경제와 민주화를 다 잡는 방법입니다.
항모패권이 빠르게 침몰하고 있습니다.
북. 러. 중. 이란 때문입니다.
한국이 직격탄을 맞게 될 텐데요.
핵무장은 국제법 위반입니다.
유엔퇴출 명분이 되죠.
미끼에 팔려 제2의 대만이 되려 하고 있습니다.
이분법은 나라를 말아먹습니다.
정치경제 통합개념이 필요한 시대죠.
하나만 말하는 매국에서 벗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