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만사/현실적 통일의 길

허술한 미국 2023.08.20

○타이슨의 계획

바이든 美 대통령 "한미일 회의…中 문제 아니나 대만전쟁은 가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미일 정상회의는 중국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면서도 "아시아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메릴랜

v.daum.net

타이슨 명언빗댄 美언론 "워싱턴도 계획있었다, 얻어맞기 전까진"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미국 현지 언론이 LA 다저스의 승리를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의 명언의 빗대 표현했다. 바로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 방 얻어맞기 전까지는"이라

v.daum.net

어느 나라나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전에서 깨질 뿐이죠. 타이슨의 명언을 가진 미국이지만 계획의 늪에 빠졌습니다.

북한에 대한 70년 경제제재, 우크라이나 대리전쟁을 이용한 러시아 흔들기, 중국을 잡으려는 대만전쟁이 바로 계획의 늪입니다.

양탄일성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북한 “군사정찰위성 로켓 사고 발생···빠른 기간 내 2차 발사”

북한이 31일 오전 발사한 첫 군사정찰위성 탑재 로켓과 관련해 “사고가 발생했다”며 “추진력을 상실하면서 조선(북한) 서해에 추락하였다”고 밝혔다. 군사정찰위성 1호기 발사가 실패했다

v.daum.net

북한이 군사위성을 올리면 양탄일성이 완성됩니다. 중국과의 대결을 포기했던 것처럼 올해안에 북미대결 승자는 북한이 됩니다.

퇴로 없는 우크라 전쟁… 나토, '영토 분할 휴전론' 꺼냈다가 철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발발한 지 1년 6개월을 맞고 있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고위 관계자가 '영토 분할 휴전론'을 제시했다가 하루 만에 이를 철회하며 사과했다. 우크

v.daum.net

나토는 미국 주도 군사안보 기구입니다. 우크라이나가 발끈한 영토분할 휴전론이 미국의 속마음이죠. 러시아에게 백기를 들었습니다.

'참사에도 선거운동' 비판 받은 바이든, 21일 하와이 방문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특파원 =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이 넘은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오는 21일(현지시간) 현장을 찾는다. 백악관은 16일 대변인 명의 성

v.daum.net

성과없이 선거를 치를수 없는 바이든이 대만전쟁을 밀고 있는데요. 타이슨에게 쓴소리 듣게 생겼습니다. 허술해도 너무 허술합니다.

○bye Biden

바이든 "한미일 동반자 관계 새 장…위기대응 핫라인 구축"(종합)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강병철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한미일 동반자 관계에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핵심 동맹"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v.daum.net

대만전쟁 계획은 바이든을 전직으로 만드는 자충수 입니다. 한미일 삼각동맹에 기뻐하는 것으로 미국의 급소를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존 커비 "바이든, 김정은에게 조건 없는 정상회담 제안"

[이재호 기자(jh1128@pressian.com)]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핵 문제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제조건 없는 정상회담을 열자고 제안했으나 북한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

v.daum.net

같은 시간대에 나오는 정보는 연관성을 가집니다. 중국에 날을 세우고 북한에 손을 내민 것은 북러중 삼각동맹에 신경쓰는 것이죠.

바이든, 반도체법 서명 1주년 맞아 "다른 나라 의존도 줄일 것"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지난해 제정된 반도체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이하 반도체법)과 관련, "앞으로 수개월 동안 이 역사적인 법을 계속 시행해

v.daum.net

반도체가 없으면 가장 크게 타격받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첨단무기등 반도체 의존도가 제일 높죠. 미국부터 무너져 버립니다.

"대만 TSMC 폭파하라…중국엔 고통의 지렛대" 美교수의 도발 [김필규의 아하, 아메리카]

올 한해 미·중 관계에 있어 가장 화제가 됐던 논문 중 하나가 '부서진 둥지: 중국의 대만 침공 억지'다. 미 육군대학 계간지 '패러미터스(Parameters)'에 실린 이 글은 중국이 대만을 쳐들어가려 할

v.daum.net

남한과 대만 해상 및 영공 봉쇄로 반도체 수출을 막고, 미국과 일본의 반도체 공장을 폭파하면 북러중이 미국패권을 깰수 있습니다.

[영상] 미국인들도 너도나도 생필품 '사재기'..마트마다 '장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미국에서도 생필품 사재기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과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 일대

v.daum.net

상호봉쇄시 공산품, 식량이 폭등할 친미진영부터 무너지죠. 금융산업, 미국채, 달러가 박살납니다. 바이든은 핵주먹에게 대들었습니다.